XM은 최근 MyCARE와 함께 2021년 12월 말레이시아 일부 지역을 강타한 홍수로 인해 피해를 본 이재민들을 위한 재해구호 협력프로젝트를 진행 했습니다.
MyCARE은 유엔 경제사회이사회가 인정한 비영리 자선단체로써 자연재해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습니다.
이번 홍수 재해는 말레이시아 국민들에게 인명 피해뿐만 아니라 재산 피해, 농작물 및 가축손실, 수인성 질병으로 인한 건강 악화 등을 초래했습니다.
XM의 기부금은 총 3번에 걸쳐 사용되었습니다. 첫번째로 2022년 1월 파한 지역 카락 마을 청소 지원으로 시작해, 두번째로 네게리 느그리슴빌란 지역의 탐핀마을과 게멘체마을 이재민들 지원에 사용되었고, 세번째로 재해 후 장마철에도 추가적으로 큰 피해를 입은 셀랑고르 지역 샤알람 마을에 식량과 장비를 제공하는데 사용되었습니다.
이 구호 프로젝트는 XM이 지금까지 말레이시아에서 참여한 가장 큰 프로젝트이며 전 세계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기 위한 XM의 광범위한 사회적 책임 목표 중 일부입니다.
MyCARE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기부를 하려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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